미국인들이 무공해 대체 에너지 자원을 추구하면서 미국 전역에서 풍차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부 캘리포니아 주는 미국 풍력 발전에 앞장 서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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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 동북 사막 지역에 있는 투하챠피를 포함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 여러 지역의 언덕 기슭에는 풍력으로 작동하는 여러 풍력 터빈, 즉 풍력 원동기가 점점이 흩어져 있습니다.

GE 에너지의 리 브레이스 씨는 서서히 회전하고 있는 프로펠러가 부착된 한 풍력 원동기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브레이스씨는 풍차의 프로펠러 날개가 클수록 더 천천히 움직인다고 말합니다.  현재 시험 중인 것은 날개가 58미터이고 240미터 상공의 풍차 꼭대기에는 그런 날개가 3개 달려 있다고 브레이스 씨는 설명합니다.  풍차의 높이는 75미터이고 꼭대기는 1.5매가와트의 원동기가 있어 여기에서 500가구에 공급할 충분한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곳 사막 기슭에는 4천 개가 넘는 풍력 원동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에는 1980년 대에 제작된 것도 있는데 현재 모델의 크기와 발전량에 비하면 아주 미비합니다.

길 아래에 위치한 오크 크릭 에너지 시스템은 1.5 매가와트 짜리 또다른 대규모의 시험 모델을 포함해 200개의 풍력 원동기를 작동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번스씨는 일렬로 늘어선 컴퓨터 모니터들 앞에 앉아 색상코드를 사용해 풍차의 온도와 상태를 추적합니다.

번스 씨는 초록색이면 터빈이 작동 중인 것이고 흰색이면 꺼진 것이라고 말합니다. 모든게 이상이 없지만 바람이 별로 불지 않아 터빈을 켜놓은 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번스씨는 말합니다.

미국 풍력 에너지협회는 캘리포니아 주가 미국의 풍력 발전 산업을 탄생시킨 주이긴 하지만 노스 다코다 주에서 캔사스 주에 이르기까지 16개의 다른 주들은 더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텍사스 주는 현재 미국내 풍력 생산의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풍력 에너지 협회는 풍력은 지금까지 거의 미개발되었던 자원으로 이로 인 한 전력은 현재 미국 전체 생산의 채 1퍼센트 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덴마크는 전체 전력의 20퍼센트를 풍력으로 얻고 있습니다.  투하챠피에 소재한 컨 풍력 에너지 협회의 린다 화이트 씨는 고갈되고 있는 석탄, 석유 그리고 천연 가스와 같은 현재 미국의 주요 전력 공급원을 대체 에너지 자원으로 보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린다 화이트 씨는 바람과 물, 태양이 있는 한, 우리는 재생 가능한 자원을 갖게된다고 말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대체 에너지 자원을 현재의 에너지 공급 자원에 좀 더 많이 포함시킬수록 한정된 연료의 수명을 더 연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캘리포니아와 같은 곳에서는 정부가 장려책을 시행함으로써 재생 에너지 사용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오크 크릭 에너지 시스템의 에드 듀건씨는 더 나은 계획으로 전기 회사들은 현재 이용 가능한 에너지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듀건씨는 예를 들어 바람부는 날에는 바람이 불지 않는 날들에 대비해 댐의 물을 그대로 둠으로써 에너지를 비축하거나 바람부는 날에는 가스를 사용하는 발전기를 작동시키지 않고 로스엔젤레스 시 전역에서 에어컨이 전격 가동되는 무더운 날에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인들로 하여금 풍력의 장점을 설득시키기 위해 풍력 발전 업계는 여전히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합니다. 일부 주민들은 커다란 풍차가 보기 흉하다고 불평하는가 하면 환경 보호주의자들은 풍차가 새들에게 위험하다고 비판을 가해 왔습니다. 이 같은 문제는 새들의 이동 경로인 북부캘리포니아 주내 또다른 지역에서 더욱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불만에 대해 풍차 소유주들은 그 지역내 몇 몇 풍차 터빈을 올해 겨울 철새 이동 기간 동안 잠정적으로 작동시키지 않기로 합의 했습니다.     

 

(영문)

Windmills are sprouting across the United States, as Americans search for non-polluting alternative energy sources. The West Coast state of California is the U.S. leader in wind power.

Wind turbines dot hillsides in several parts of the state, including Tehachapi, in the desert northeast of Los Angeles.

Lee Brace of G.E. Energy stands beneath a slow-spinning propeller, attached to a wind turbine that his company is testing. "The larger the blade, it seems the slower they move. You're looking at 58 meter blades, and there are three of them on top of the tower there, about 240 feet up in the air," he said.

The tower is 75 meters tall, and atop it is a one-point-five megawatt turbine, which provides enough power for 500 houses.

More than 4,000 wind turbines dot these desert hillsides. Some date from the 1980s and are just a fraction of the size and output of this model.

Down the road, Oak Creek Energy Systems operates 200 turbines, including another massive one-point-five megawatt test model. Michael Burns sits in front of a bank of computer monitors, which use color codes to track the temperature and status of the windmills. "The green ones are on line. If it's white, it means the turbine is off. Everything is all right on it but in the United States, but 16 other states, from North Dakota to Kansas, have greater potential, according to the American Wind Energy Association. Texas now ranks number two in wind production for the country.

But the association says the source remains largely untapped, providing less than one percent of U.S. electrical generation. Denmark, by contrast, gets 20 percent of its power from the wind. Linda White of the Kern Wind Energy Association, based in Tehachapi, says alternative energy sources can supplement dwindling supplies of coal, oil and natural gas, which provide most U.S. electrical generation. "As long as the wind is there, the water is there or the sun is there, we will have those renewable resources. And I think if we were to have much more of a mix or put more sustainable or alternative energy sources within our current mix, it will extend the life of those finite fuels," she said.

Government incentives in places like California are promoting the use of renewable energy sources. Ed Duggan of Oak Creek Energy Systems says, with better planning, utility companies can make more efficient use of available energy. "Maybe on a windy day, you hold the water behind the dam and save that energy for the days that the wind doesn't blow. Or maybe you keep your gas-fired generator turned off on a windy day, but you run it on a hot day when all the air conditioners are on in Los Angeles."

The industry still has work to convince Americans of the virtues of wind power. Some residents complain the large towers are unsightly, and environmentalists have criticized the windmills as dangerous to birds. This is more of a problem at another site in Northern California, which is on a migration route. In response to complaints, owners have agreed to a temporary shutdown of some of that area's wind turbines during this year's winter mig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