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지도자들이 시아파 회교 사원에 대한 폭탄 공격으로 촉발된 종파적인 유혈 충돌을 종식하라고 거듭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 바그다드에서 박격포 공격으로 적어도 15명이 살해됐습니다. 이 박격포 공격은 시아파 거주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이밖에 바스라에 있는 시아파 회교 사원이 또 폭탄 공격으로 뒤흔들렸으며, 바쿠바에선 무장 괴한들이 축구를 하고있던 일단의 십대에게 발포해 두명의 십대가 살해됐습니다. 그리고 바그다드 도로변 폭탄 폭발로 미군 2명이 전사했습니다.

이같은 폭력 사태는, 3개 성 지방에서 주간 통행 금지 조치가 해제된 것과 때를 같이해서 벌어졌습니다. 바그다드와 그 주변 일원에는 27일까지 24시간 차량 통행 금지 조치가 계속 실시되고 있습니다.

시아파와 수니파간의 상호 보복 공격은 기잔 22일의 사마라내 아스카리야 사원의 피폭이래 가열되고 있습니다. 이 회교 사원 폭탄 공격에 대한 항의는 26일 주로 시아파 국가인 이란에 까지 확산됐습니다.

(영문)

Iraqi officials say a mortar attack in Baghdad has killed at least 15 people as the country's leaders continue to appeal for an end to sectarian bloodshed touched off by the bombing of a Shi'ite shrine last week.

The mortars hit a predominately Shi'ite neighborhood. In other violence, a bomb rocked a Shi'ite mosque in Basra. In Baqouba, gunmen fired at a group of teenagers playing football (soccer), killing two of them. A roadside bomb killed two U.S. soldiers in Baghdad.

The violence came as a daylight curfew was lifted in three provinces. A 24-hour vehicle ban remains in effect in Baghdad and its suburbs through Monday.

Reprisal attacks between Shi'ites and Sunnis have flared since the bombing of the Askariya shrine in Samarra last Wednesday.

Protests over the bombing spread to mainly Shi'ite Iran today (Sunday), where hundreds of people threw stones and fire bombs at the British embassy in Teh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