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탁신 시나와트라 총리는 정치적 소요가 경제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탁신 총리는 25일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자본주의 경제는 국가의 신뢰도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그같이 말했습니다.

민주주의 국민 동맹의 대변인은 25일, 유권자들에게 오는 4월 2일의 조기 총선거를 거부하라고 촉구하면서, 탁신 총리에게는 사임을 요구했습니다.

사임 요구를 받고 있는 탁신 총리는 지난 24일 국회를 해산하고 조기 총선거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영문)

Thai Prime Minister Thaksin Shinawatra is warning that political unrest brewing in the country may hurt the economy.

Amid calls by anti-government leaders for a boycott of snap elections, Mr. Thaksin said today (Saturday) in his weekly radio address that a capitalist economy is based on the country's confidence.

(Suriyasai Katasila,) A spokesman for the People's Alliance for Democracy today urged eligible voters to boycott the April second elections, and called for Mr. Thaksin to resign.

The snap elections were announced by Mr. Thaksin Friday after he dissolved parliament amid demands that he r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