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후원이 없다면 오늘날 우리들이 알고 있는 올림픽운동은 사실상 존재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올림픽 기간시설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고, 또 안전하고 성공적인 경기운영을 위해서는 수십억 달러가 소요됩니다.

이제 올림픽 마케팅 후원업체들은 올림픽 가족의 본질적인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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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로그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과 같은 관계자들은 기업들의 후원이 없다면 올림픽 경기는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01년과 2004년 사이에 방송중계권의 판매액은 22 억 3000만달러로 올림픽 재정의 53%를 충당함으로써  올림픽 재정의 거의 대부분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그 다음은 기업들의 광고로 34%인 14억 6,000만달러를 후원했습니다. 입장료 수입은 전체의 11%인 4억 4100만달러이며, 그 나머지 2%인 8,700만달러는 올림픽 휘장 등 관련상품의 라이선스 수입입니다.

세계의 시선을 모으고 세계에서 대략 20억의 텔레비전 시청자들을 끌어모음으로써 올림픽은 어디에서나 가장 효과적인 국제기업 마케팅의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제너럴 엘렉트릭, GE사의 마티어스 한센 올림픽마케팅 담당 이사는 [미국의 소리] 기자에게 올림픽에 대한 그의 회사의 후원 가치를 이것은 매우 값어치 있는 일이며, 또 GE사에 아주 큰 사업 기회로 올림픽은 세계에서 가장 대규모의 스포츠 이벤트라고 한센 이사는 말했습니다.

IOC는 이번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미국의 GE와 코카콜라, 코닥, 비자와 함께 한국의 거대전자회사 [삼성 ]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가진 11개 대기업들로부터 후원을 받았습니다.

이런 후원기업들은 자사 제품들을 올림픽에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샀습니 다. 그 댓가로 이들 후원업체들은 올림픽 경기에서 이들의 제품과 서비스와 전문기술을 제공하는 한편 상당한 금액을 지불합니다.

[삼성]의 루이 김 마케팅담당이사는 올림픽을 후원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삼성]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합니다.

올림픽 경기와 올림픽 운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삼성]의 경영방침을 알리게 되며, 당장에 효과는 없지만, 이것이 [삼성]의 장기적인 경영방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또 시간을 두고 [삼성]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감을 심어주려고 한다고 루이 김 이사는 설명했습니다.

힐튼 호텔은 미국 올림픽위원회의 후원업체입니다. 힐튼호텔의 제프리 디스킨 브랜드 관리담당 수석부사장은 [미국의 소리] 스포츠에 올림픽을 후원한다고 해서 다른 경쟁 호텔 대신에 자기네 호텔이 손님들을 투숙하게 한다고 확실하게 말하지는 못하지만, 올림픽을 후원함으로써 힐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높여주게 되고, 또 다른 목적을 갖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올림픽을 후원함으로써 기대할 수 있는 한가지는 바로 차별화로, 힐튼 호텔이 운동선수들을 지원하려고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들의 추구하는 바를 지원할 수 있을 때, 이것은 우리가 자부심을 갖게 되는 엄청난 일이라고   디스킨 부사장은 설명합니다.

따라서 다음에 올림픽 후원업체들의 광고를 보거든 이 업체들이 운동선수들을 빛나게 해주고 있는  그 역할을 기억하십시오. 후원업체들은 올림픽 게임의 계속적인 생명력을 책임져 줍니다.

 

(영문)

Without corporate sponsorships, the Olympic Movement as we know it today could not exist. It takes billions of dollars to finance the infrastructure and provide for everything needed to present secure and successful Games. As VOA's Steve Schy reports from Turin, marketing partners are now an intrinsic part of the Olympic family.

No lesser authority than Jacques Rogge, the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has said that the Games could not happen without the support of the business community.

The sale of broadcast rights brought the most money into Olympic coffers between 2001 and 2004, providing $2.3 billion, or 53 percent of Olympic revenue. Next were corporate sponsorships, providing 34 percent, or $1.46 billion. Ticketing brought in another $441 million (11 percent) and the remaining $87 million (2 percent) came from licensing Olympic products.

Commanding the focus of the world and an estimated television audience of two billion, the Olympics may be the most effective international corporate marketing opportunity anywhere. Matthias Hanssen, General Electric's director of global marketing for the Olympics, told VOA he values his company's sponsorship.

"It is very much worth it. For us, it is a great business opportunity. The Olympics is the biggest sports event in the world," he said.

The IOC has 11 Olympic partners at the Turin Games, including GE and other worldwide brands, such as South Korean electronics giant Samsung, as well as Coca-Cola, Kodak and Visa. These companies have purchased exclusive worldwide marketing rights to the Olympics in their product category. In return, they pay substantial amounts of money, as well as providing their products, services and expertise at the Games.

Louis Kim, a corporate marketing director for Samsung, says sponsoring the Olympics helps his company build its image with consumers.

"We would like to tell our story to people about Samsung's commitment to the Olympic Games and Olympic movement," Kim said. "We might not be able to get the return right overnight, but we believe this has to be Samsung's long-term commitment. Over time, we would like to build the consumer's affinity over our brand."

Hilton Hotels is a national sponsor of the United States Olympic Committee. Jeffrey Diskin, Hilton's senior vice president of brand management, cannot say with certainty that sponsorship sways travelers to stay at Hilton Hotels instead of their competitors. But he told VOA Sports that he thinks sponsorship strengthens consumers' perception of the Hilton brand, and has another intent.

"One of the things you look for out of this is to really make a difference. I mean, we really want to support out athletes," Diskin said. "If we can help support them on their quests, that is a great thing that makes us feel proud."

So, next time you see commercials from Olympic sponsors, remember the role they play in making it possible for the athletes to shine. Sponsors help ensure the continuing viability of the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