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이 태국 수도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시라크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두 나라 간 경제관계 강화를 주목적으로 한 것입니다.

부미볼 아둘야데즈 태국 국왕과 시리키트 왕비는 공항에서 시라크 대통령과 부인 베르나테트씨를 영접했습니다. 시라크 대통령은 태국에 대한 프랑스의 투자를 증대하려 하고 있으며, 그의 이번 방문에는 업계 지도자들과 외무, 국방, 경제, 관광 및 무역 장관 등 많은 관계자들이 수행했습니다.

프랑스 대통령이 태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영문 )

French President Jacques Chirac has arrived in Bangkok for a visit meant to strengthen economic ties between France and Thailand. Thai King Bhumibol Adulyadej and Queen Sirikit welcomed the French leader and his wife (Bernadette) at the airport.

Mr. Chirac is looking to increase French investment in Thailand. He is traveling with a large delegation that includes business leaders and the French ministers of foreign affairs, defense, economy, tourism and trade.

Mr. Chirac's tour of the southeast Asian nation is the first official visit to Thailand by a French president. Thai Prime Minister Thaksin Shinawatra says he welcomes closer diplomatic and economic ties with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