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필리페 두스트-블라지 외무장관은, 이란의 핵 계획은 ‘비밀 군사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두스트-블라지 장관은 16일, 프랑스 TV와의 회견에서, 이란의 핵 활동은 어떤 민간 핵 계획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의 알리 라리자니 핵 협상대표는 이같은 프랑스 외무장관의 발언에 대해, 이 란정부는 폭탄을 제조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반박하면서, 이란은 민간부문의 핵 에너지를 개발하려는 것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은, 이번주 소규모 우라늄 농축작업을 재개했습니다. 앞서 이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될 경우, 우라늄 농축작업을 재개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오는 3월 6일,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 원자력기구 사무총장으로부터 보고서를 받게되면, 이란에 대한 제재조치 여부를 논의를 예정입니다.

(영문)

 French Foreign Minister Philippe Douste-Blazy says Iran's nuclear program is a "clandestine military project." Douste-Blazy said in a French TV interview (today / Thursday) no civilian nuclear program can explain Iran's nuclear activities. Iran's chief nuclear negotiator (Ali Larijani) responded by insisting that Tehran is not seeking a bomb.

He criticized what he called Western propaganda and said Iran is seeking civilian nuclear energy. Iran this week resumed small-scale uranium enrichment - a move it had threatened to take after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decided earlier this month to refer its case to the U.N. Security Council.

Uranium enrichment is a process to produce fuel for nuclear reactors or atomic weapons. The Security Council is expected to discuss possible actions against Iran after it receives a report from I.A.E.A. chief Mohamed ElBaradei on March six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