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는 이슬람교 예언자인 마호메트 풍자 만평에 대한 이슬람 교도들의 시위 속에, 덴마크가 인도네시아에서 외교관들과 대사관 직원들을 일시적 철수시킨 것은 성급한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싼 위라주다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12일, 덴마크 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인도네시아의 보안 조치들은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위라주다 장관은 덴마크 당국자들이 전화 위협이 있었다고 밝혔지만, 인도네시아 당국자들은 그같은 위협이 있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덴마크는 지난 11일, 세계 최대의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덴마크 인들이 표적이 되고 있다는 믿을 만한 정보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인도네시아 주재 외교관들을 철수시키고,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덴마크 인들에게도 인도네시아를 떠나라고 경고했습니다. 덴마크는 또한 이란과 시리아에서도 외교관들을 철수시켰습니다.

(영문)

Indonesia says Denmark has acted in haste in its decision to temporarily withdraw its diplomats and embassy staff from the country amid Muslim protests over cartoons of the Prophet Muhammad.

Foreign Minister Hassan Wirajuda said today (Sunday) Indonesia's security measures to protect the Danes are more than adequate. Wirajuda told reporters that Danish officials said there was a telephone threat, but that Indonesian officials have no way to confirm there was such a threat

On Saturday, Denmark pulled diplomats from their post in Indonesia, and warned Danish citizens to leave because of credible information they are being targeted in the world's largest Muslim majority country.

Denmark has also pulled its diplomats from Iran and Syria amid protests by Muslims in several countries over Danish newspaper cartoons of Muhammad depicted as a terro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