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12일, 회교 창시자인 예언자, 마호메트에 관한 풍자 만화에 항의해 수만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이날 적어도 3만명이 터키 동부의 디야르바키르시에서 데모를 벌이고, 마호메트 풍자 만화가 맨처음 신문에 게재된 덴마크에 대한 항의 구호들을 외쳤습니다.

그리고, 이스탄불에서는 시위자들이 프랑스 영사관에 달걀 세례를 가하고 이같은 만평 게재에 대한 앙갚음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 장관은, 정부들이 시민들에게 냉정을 잃지말도록 당부하기 거부한다면 회교권 전역에서의 시위 사태는 걷잡을수없는 것이 될수도있다고 경고하고있습니다. 라이스 국무 장관은 또한 이란과 시리아가 이 풍자 사건을 반 서방 폭력을 선동하는데 악용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이란은 12일 이러한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이에 앞서, 덴마크 정부는, 폭력이나 위협 때문에 이란과 시리아, 인도네시아에 주재하는 외교관들을 철수시켰습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외무부는 정부가 덴마크인들을 보호하기위한 안전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파키스탄에서 유엔 당국은 풍자 만화에 대한 시위들 때문에 현지 직원이나 구호 물자의 이동을 제한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