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브라운 전 미국 재난 관리청장은 작년에 발생한 허리캐인 카트리나 재해 이전부터 재난 관리청 FEMA가 재난 대응에 실패할 것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운 전 청장은 10일 상원에서 열린 허리캐인 카트리나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이 같이 말하고 작년부터 자신은 FEMA의 상급 기관인 국토 안보부에 보다 낳은 재난 준비 지원을 촉구했으나 당국은 이를 무시했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운 전 청장은 또한 자신의 재난 확대 관련 보고가 워싱턴의 고위 행정 책임자들에게 24시간이나 늦게 전달된 것은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The former director of the U.S.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says the Bush administration knew about flooding in New Orleans earlier than it has acknowledged.

Michael Brown told a Senate hearing on Hurricane Katrina that it is "baloney" (nonsense) that there was a 24-hour delay in informing top administration officials in Washington of the extent of the disaster.

But Homeland Security officials took issue with Brown, arguing he failed to keep them properly infor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