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사이의 경계선 검문소를 공격한 팔레스타인 무장괴한 두 명을 살해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9일 아침 무장괴한 두명이 에레즈 통과소를 통해 이스라엘로 침입한 뒤, 검문소에 수류탄을 던지는 등 공격행위를 했으나, 곧 살해됐다고 말했습니다. ‘민중저항위원회’와 ‘알-아크사 순교단’은, 두 단체가 공동으로 이번 공격을 계획했다고 말했습니다.

에레즈 검문소는, 이스라엘에서 일하고있는 팔레스타인인 수천명이 드나드는 주요 통과소로, 이스라엘은 폭력사건이 발생할 경우, 정기적으로 이 곳을 폐쇄하고 있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의 지도자인 할레드 마사알은 카이로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지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마스’는 지난달에 실시된 팔레스타인 총 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영문)

 Israeli troops have killed two Palestinian gunmen who attacked a border crossing between the Gaza Strip and Israel. Israeli army officials say the gunmen infiltrated into Israel early today (Thursday) through the Erez border crossing and threw hand grenades at the checkpoint before being killed.

The Popular Resistance Committees and Al-Aqsa Martyrs' Brigades claimed joint responsibility for the attack. The Erez checkpoint is the main crossing for thousands of Palestinian workers with jobs in Israel. Israel routinely closes the crossing after violent incidents. Separately, the Palestinian militant group Hamas has warned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not to make changes to the government without its approval.

In Cairo, Hamas political leader Khaled Mashaal also vowed that the militant group, which swept parliamentary elections last month, will not renounce violence against Isr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