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전 경찰에 의해 심각히 구타당했던 한 중국인 신문사 편집인이 이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인권 조사관들은 올해 41세의 이 중국 언론인은 지난해 10월, 경찰들이 자전거 소유주들에게 불법적이고 부당한 등록비 지불을 강요하고 있는데 관한 기사를 신문에 게재한 지 하룻만에 50여명의 경찰들로부터 공격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우 지앙구씨는 동부 저장성의 [타이저우 저녁뉴스]지의 부편집인이었습니다. 우씨는 지난해 10월이래 타이저우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었으며 지난주 간과 신장 이상으로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중국 관영 언론은 우씨에 대한 처음 공격에 대해서는 대서특필했지만, 사망에 관해서는 보도하지 않고 있어 정부 당국이 그 같은 보도를 금지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영문)

A Chinese newspaper editor who was severely beaten by police several months ago has died of his injuries.

Human-rights investigators say the 41-year-old editor was attacked by about 50 police in October, one day after his newspaper published a report about police forcing bicycle owners to pay illegal and inflated license fees.

Wu Xianghu was deputy editor of the Taizhou Evening News in the eastern province of Zhejiang. He had been in a hospital in Taizhou since October, and he died there last week of liver and kidney failure.

Official Chinese news media reported extensively about the original attack on the editor, but no announcement of his death has been published -- prompting speculation that government officials banned such re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