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당국자들은 유럽의 정치 만평들이 이슬람교 창시자인 마호메드를 풍자한 것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서 경찰이 공포탄을 발사하는 과정에서 적어도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이슬람교와 아랍 지도자들의 진정 호소에도 불구하고 동부 라흐만 지방에서 발생한 이번 충돌로 적어도 4명이 부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슬람교와 아랍 지도자들은 유럽의 풍자 만평들을 비난하면서, 그러나 폭력을 그 같은 만평들만큼이나 이슬람 교에게 해롭기 때문에, 이슬람 교도들은 자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슬람 교도들은 마호메드에 대한 묘사 자체를 불경스러운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만평은 지난 해 9월 덴마크의 한 신문에 실렸고, 그후 유럽 여러 도시에서 신문들에 다시 실렸습니다.

 

(영문)

Afghan authorities say at least one person was killed today (Monday) when police fired into the air to disperse demonstrators protesting the depiction of the Prophet Mohammed in European political cartoons.

Officials say at least four others were wounded in the clash in eastern Laghman province, which occurred despite Muslim and Arab leaders' appeal for calm.

The leaders say they condemn the caricatures, but Muslims must show restraint because the violence is as harmful as the cartoons to Islam.

Muslims consider any depiction of Mohammed blasphemous.

The cartoons first appeared in a Danish newspaper in September, and then reprinted in various European cities.

Denmark has urged its nationals to leave Lebanon after protesters burned the Danish consulate Sunday.

Protesters in Syria burned down the Danish and Norwegian embassies in Damascus on Satu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