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전세계 경제에서 미국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 의회가 연구자금과 개발비를 증대해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자신의 [미국 경쟁력 고취 구상]은 국민의 생활 수준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가운데,미국이 전세계 경제의 선두를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연구와 개발에 투자하고 기업가들의 정신 혁신을 고양시키며 수학과 과학에 능숙한 일꾼들을 미국 경제계가 확보함으로써, 항구적인 경제 번영의 기초를 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미국은 경제와 교육, 수학과 과학등 모든 측면에 걸쳐 혁신이 일어나도록 고양함으로써 인간의 자질과 독창성 측면에서 세계를 계속 이끌어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31일의 국정 연설에서 처음 발표된 부시 대통령의 구상은 향후 10년간 연방 정부의 물리학 연구지원비를 두배로 늘리고 새로운 기술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를 위해 영구적인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 수학과 과학 우등반을 위해 7만명의 고등학교 교사들을 훈련하는 한편, 수학과목에 고전하는 학생들을 조기에 돕기 위한 자금을 지원하게 됩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렇게 함으로써 이들이 더나은 월급의 직장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켜 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니퍼 그랜홈 미시간주 주지사는 민주당의 라디오 연설에서 부시 대통령이 생산직 일자리를 버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랜홈 주지사는, 부시 대통령의 국정 연설은 이들 근로자, 특히 미시간주 경제의 중심인 자동차 생산직 근로자들을 위해 제시한 것이 거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랜홈 주지사는, 부시 대통령의 국정 연설 내용에 공감하고 있거나 또는 아닐 수도 있는 미시간주의 주민들, 그리고 전 미국민을 대표해 ,예의를 갖춰 부시 대통령에게 이들 생산직 근로자들을 위해, 공정한 무역과 미국의 제조업계, 미국의 근로자들을 위해 싸워줄것을 요청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랜홈 주지사는 미국 기업들은 의료 보험 비용을 줄이고 근로연금을 보호하며 국제 무역 협정들을 시행하기 위해 부시 행정부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미국인들이 앞으로의 미래를 염려하고 있는 시점에, 부시 대통령은 국제 경쟁에 직면한 미국의 경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기술 분야에 급물살을 만들고 있는 중국과 인도같은 새로운 경쟁국들이 떠오르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일부 국민은 전세계로부터 미국의 경제를 분리시키는 이른바 보호 무역주의라 일컫는 벽을 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어 행정부가 미국의 경제적 미래를 구체화할 방침이기때문에 국민들은 국가의 경제미래를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영문)

President Bush wants Congress to boost funding for U.S. research and development to keep America competitive in the world economy.

President Bush says his American Competitiveness Initiative will help keep the nation the world's economic leader, while raising the standard of living and creating new U.S. jobs.

"By investing in research and development, unleashing the innovative spirit of America's entrepreneurs and making sure that our economy has workers highly skilled in math and science, we will lay the foundation for lasting economic prosperity," said President Bush.

In his weekly radio address, the president said America must continue to lead the world in human talent and creativity by encouraging innovation throughout the economy, and teaching more math and science.

First launched in Tuesday's State of the Union address, the initiative would double federal funding for basic research in the physical sciences over the next decade, and make permanent tax credits for private sector investments in new technology.

It would also train 70,000 high school teachers for advanced courses in math and science, and fund early help for students struggling in math, which the president says will boost their chances for a better-paying job.

In the Democratic radio address, Michigan Governor Jennifer Granholm says President Bush is abandoning manufacturing jobs. She says his State of the Union address offered little to those workers, especially automakers central to her state's economy.

"So, on behalf of citizens in Michigan and around the country - citizens who may or may not share your views of the state of our union - I ask you, with due respect, to fight for them," Governor Granholm said. "Fight for fair trade. Fight for our manufacturers. Fight for our automakers. Fight for our American workers."

Granholm says American businesses need the Bush administration to help cut health care costs, protect worker pensions and enforce international trade agreements.

President Bush says he is helping business by staying aggressive in the face of international competition, at a time when, he says, some Americans are anxious about the future.

"We're seeing the rise of new competitors, like China and India, who are making great strides in technology," he said. "In response, some people want to wall off our economy from the world. That is called protectionism. The American people should not fear our economic future, because we intend to shape our economic future."

President Bush spends the weekend on his Texas ranch before returning to Washington for Monday's release of his 2007 budget proposals to Con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