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탁신 시나와트라 총리의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들이 점점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집권당의 한 파벌에 속한 각료가 두번째로 사임했습니다.

하지만, 분석가들은 집권, “타이 락 타이”당의 소수 파벌 소속인 이들 두 각료의 사임이 탁신 총리의 지방에서의 인기도에 영향을 미칠것 같지는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날 밤, 수도 방콕에서는 4만명의 시위자들이 탁신 총리의 사임을 촉구하는 데모를 밤새 벌였습니다. 이 데모는 5일 아침 일찍 끝났으나, 탁신 총리의 전 보좌관으로 이번 시위를 조직한 손디 림퉁쿨씨는 앞으로 데모를 더 벌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상당수의 시위자들은, 총리 일가가 탁신씨에 의해 설립된 통신 회사의 근 20억달라에 상당하는 주식을 합법적으로 면세 매각할 수 있었던데 항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A second minister belonging to a faction of Thai Prime Minister Thaksin Shinawatra's ruling party has resigned amid growing calls in Thailand for Mr. Thaksin to step down.

However, analysts say the resignation of the two minor members from a small faction of the Thai Rak Thai (Thais Love Thais) Party is unlikely to affect Mr. Thaksin's popularity in the countryside.

Forty-thousand protesters demonstrated through the night in Bangkok, calling for Mr. Thaksin to step down. The rally ended early this (Sunday) morning, but protest organizer Sondhi Limthongkul, a former advisor of the Prime Minister, vowed to conduct further demonstrations in the future.

Many demonstrators said they were angry the prime minister's family was able to legally sell, tax-free, nearly two-billion-dollars' worth of stock in the telecommunications firm he fou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