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수만명이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도, 다카의 중심부에서 5일 열린 시위 집회에 4만 여명이 참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야당 지도자들은 그 수가 훨씬 더 많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에이피 통신은 이 시위 집회에서 총리를 지낸 야당 지도자, 하시나 와제드씨가 연설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새 반 정부 운동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야당측은, 칼레다 지아 총리 정부가 부패하고 무능하며 회교 과격 분자들의 폭력 사태를 막지못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영문)

Tens of thousands of protesters in  have gathered in the capital, Dhaka, demanding the ouster of the government.

Police say more than 40 thousand protesters are attending today's (Sunday's) rally in the city center. Opposition leaders said the turnout is much higher.

The Associated Press says opposition leader and former Prime Minister Hasina Wajed is expected to speak at the rally and announce a new anti-government campaign.

The opposition accuses the government of Prime Minister Khaleda Zia of corruption, incompetence and failing to stop violence by Islamic milit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