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측에 돌려줘야할 수천만 달라의 조세 수입을 지급할것이라고 관계관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앞서, 회교 과격 단체, 하마스가 지난 달의 팔레스타인 의회 선거에서 승리한 뒤 이 조세 수입의 지급을 동결했으며, 당시 이스라엘 관계관들은 이 돈이 자살 폭탄 공격의 자금으로 전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지브 보임 총무처 장관은 5일 하마스가 아직 팔레스타인 정부의 일부가 아니기 때문에, 이 돈이 이전될 것이지만, 하마스 주도의 정부가 구성되면, 앞으로의 이전은 중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마스 지도자들은, 오는 16일 새 의회가 개원된 뒤 정부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헬리콥터들이 5일 일찍 과격 단체, 알 아크사 순교자 여단과 관련이 있는 가자 시티내 한 건물에 여러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3명의 단원이 살해되고 적어도 5명이 부상한 것으로 병원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영문)

Israeli officials say the government will release tens of millions of dollars of tax revenue owed to the Palestinians.

Israel froze the payments after the militant Islamic group Hamas won last month's Palestinian parliamentary elections. Israeli officials said at the time that they wanted assurances the money would not be used to fund suicide bombings.

Israeli Cabinet minister Zeev Boim said today (Sunday) the money is being transferred because Hamas is not yet part of the government. But he says future transfers will be halted if a Hamas-led government is formed.

Hamas leaders are saying they will form a government after the new parliament convenes on February 16th.

Separately, Israeli helicopters fired several missiles at a Gaza City building linked to the militant al-Aqsa Martyrs Brigades early today. Medics and witnesses say three members of the group were killed, and at least five others wou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