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텔레비전 뉴스 앵커인 밥 우드러프 씨와 그의 카메라맨은 이라크에서 취재 중 길가 폭탄에 의해 중상을 입은 지 하루가 지난 30일, 독일의 미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BC 텔리비전의 우드러프 씨와 카메라 맨인 더그 보그트 씨는 바그다드 인근에서 미군과 이라크 군 차량들과 함께 이동하다가 부상했습니다.

ABC 뉴스는 두 사람은 폭발 장비가 폭발할 때 차량의 출입구에 서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헬멧과 방탄복을 입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우드러프 씨와 보거트 씨는 이라크 미군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수술을 받았습니다. ABC 뉴스 책임자는 앞으로 며칠이 두 사람의 회복에 결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영문)

U.S. television news anchor Bob Woodruff and his cameraman are at a U.S. military hospital in Germany, one day after they were seriously wounded by a roadside bomb while reporting in Iraq.

A.B.C. television's Woodruff and cameraman Doug Vogt were wounded while traveling with a convoy of U.S. and Iraqi troops near Baghdad.

A.B.C. News says the two were standing in the hatch of the vehicle when the device exploded. They suffered head injuries despite wearing helmets and body armor.

Woodruff and Vogt were rushed to a U.S. military hospital in Iraq were they underwent surg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