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역자유화에 관한 협상이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열렸으나 선진국들의 농업보조금 삭감과 개발도상국가들의 시장개방 확대 문제 등에 관한 이견은 좁혀질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6개국 통상장관들이 무역자유화에 관한 별도의 회담을 가졌으나 두 가지 문제에 관해서는 아무런 진전을 이룩하지 못한 가운데 다음 협상시기만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세계무역자유화 회담에 참여한 미국, 브라질, 호주, 유럽연합, 인도, 일본 등의 통상장관들은 오는 3월에 다시 만나기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