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집권 군사 평의회는, 정치 개혁을 가속화하라는 이웃 국가들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다음 주의 새 민주 헌법 기초 회의 소집을 무기 연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제헌 회의는 지난 1993년에 시작됐으며, 수년간 부정기적인 회의를 가져온 뒤 지난 해 12월 마지막으로 소집된바 있습니다. 버마 관영 매체는 그간, 대다수가 군사 정부에 의해 선임된 천여명의 전국 대의원들이 참여하고있는 이 제헌 회의에 관해 거의 아무런 보도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1962년이래 집권해오고있는 버마 군부는, 지난 2004년 10월 권력 투쟁에서 축출된 킨 뉴언트 전 총리가 2003년에 제시한 7단계 민주화 로드맵에있어서 이 제헌 회의가 핵심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문)

Burma's military junta is expected to adjourn talks on a new democratic constitution next week, despite pressure from neighbors to speed up political reforms. The convention, which has the task of drafting a new constitution, started in 1993 and was reconvened last December after years of irregular sessions.

Official media have said little about the talks involving more than one thousand delegates from across the country, most of them hand-picked by the military government.

The army, which has run Burma since 1962, says the convention is key to a seven-stage roadmap to democracy laid out in 2003 by former Prime Minister Khin Nyunt, who was ousted in a power struggle in October of 2004. There was no word on how long the convention will be adjour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