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위의 자동차 메이커 포드사는 오는 2012년까지 14개 공장을 폐쇄하고 3만명의 인력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6년 동안 종업원을 2만5천 명 내지3만명 감원하고 공장 14개를 폐쇄한다는 것이 포드사의 구조조정 계획입니다. 

 포드 자동차사, 마크 필즈 부사장은 “포드는 이 같은 구조조정 계획에 '진보를 위한 길 '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모든 분야에서 고도의 고객중심을 토대로 함으로써 다른 자동차 메이커들과 마찬가지로 고객들의 눈을 통해 세계시장을 보겠다”는 것입니다,

올해 우선적으로 애틀랜타와 세인트루이스 조립공장을 폐쇄하는데 이어 윅섬과 미시간 공장을 2007년에, 2008년과 2012년에도 각각 공장 2개씩을 폐쇄하고 7개 조립공장을 추가로 처분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포드사의 북미지역 생산능력은 2008년께 현재보다 26퍼센트,  120만대 줄어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