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동북쪽에서 22일 저항 분자들의 공격으로 적어도 9명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바쿠바에서 길가 폭탄 폭발로 경찰관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발라드 루즈에서는 한 경찰관 자택에 대한 미사일 공격이 벌어져 경찰관의 형제 1명과 자녀 4명이 사망했습니다. 군 당국자들은 지난 21일, 미군 병사들이 이라크 북부 바이지에서 미군 순찰차량에 발포한 3명의 무장괴한들을 사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북부에서 경찰은 원로 부족 지도자 1명과 그의 아들의 시신이 키르쿠크 인근에서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축출된 이라크 지도자 사담 후세인에 대한 재판이 주심 판사 교체와 함께 이번 주에 재개될 예정입니다. 한 서방 외교관은 구 바트 당 정권의 인사들이 증언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Insurgents in Iraq killed at least nine people in attacks today (Sunday) northeast of Baghdad.

Police say a roadside bomb killed four policemen and wounded nine in Baquba. In another town (Balad Ruz), police say a rocket attack on a policeman's house killed the man's brother and four children.

Military officials say on Saturday U.S. soldiers killed three gunmen who fired on a patrol in the northern town of Baiji.

In northern Iraq, police say the bodies of an elderly tribal leader (Ibrahim Ali al-Nuimei) and his son were found near the town of Kirkuk.

In a separate development, the trial of ousted leader Saddam Hussein is scheduled to resume this week (Tuesday) with a new presiding judge, and a Western diplomat says members of the former Baathist regime may testi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