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경찰당국은 지난해 2월 절대 권력을 장악한 국왕의 조치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인 시위대들을 최루탄으로 해산하는 한편 최소한 200여명의 시위자들을 체포했습니다.

수도 카투만두에서 이들 시위대는 21일로 계획된 시위를 막으려는 경찰에 돌을 던지며 대치했습니다.

이같은 사태는, 네팔 왕정이 카투만두에서  민주화 시위가 발생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주간 통행 금지를 강제 시행한지  하룻만에 나왔습니다. 

(영문)
Police in Nepal have detained at least 200 people and fired tear gas to disperse protesters demonstrating against the king's seizure of absolute power last February.

Demonstrators threw stones and scuffled with police trying to break up a planned protest today (Saturday) in the capital, Kathmandu.

The development comes one day after the royal government enforced a daytime curfew to prevent a pro-democracy rally in Kathman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