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테러 조직 알카에다의 제2인자인 아이만 알 자와히리의 것으로 추정되는 음성 테이프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중인 회교 전사들을 찬양했습니다. 

20일 인터넷에 게재된 17분짜리 이 음성 테이프에서 화자는 지하드 즉 성전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를 낭독했습니다.

녹음된 날짜, 또 미군 당국이 자와히리를 표적으로 지난주 파키스탄에서 전개했다고 밝힌 미군의 공습 이후 이 테이프가 만들어진 것인지 여부도 즉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영문)

An audiotape attributed to al-Qaida's second-in-command praises Islamic fighters in Afghanistan.

A 17-minute recording posted on the Internet Friday has been credited to Ayman al-Zawahiri. The speaker read a poem honoring what he called the martyrs of jihad, or holy war.

The date of the recording could not be immediately determined, nor was it clear whether the tape was made after last week's U.S. air strike in Pakistan, which officials said was aimed at al-Zawahi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