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어 운전면허증을 다고 나면 누구나 자신만의 자동차를 갖고 싶어 합니다.

"운전한지는 한 4년 됐어요. 장롱 면허 10년~"

자신의 개성을 담은 색깔의 자동차, 경제적 능력 사회적 기휘에 맞는 자신의 자동차를 갖고 싶어 하지요.

"여성스러우면서도 여향을 다니기 편리한 스타일이라서....세단을 하면 나이 들어보이는 것 같은 느낌 RV를 하면  짐이나 이런 것들을 시작해서 구불구불한 길도 잘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일단 멋있어 보이니까"

이제 한국은 자동차 산업을 시작한지 50년 만에 1가구 1자동차 보유국가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차량 등록대수는 1536만여대. 인구 3.2명에 1대 꼴로 자동차를 갖고 있구요. 총 가구 수의 98.8% 수준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또 매년 35만대씩 자동차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올해는 자동차 보급대수가 총 가구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필수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고, 올해를 1가구 2차량 시대의 시작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과거에 단순한 운송수단의 개념에서 사무공간, it와 결합된 생활공간으로 변화되고 있고 1가구 1차량시대에서 볼 수 있듯이 생활필수품으로서 레져, 문화, 유통망 등에서 폭넓게 생활패턴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

하지만 자동차 가운데 승용차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대중교통의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 승용차를 제한 하는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2003년도에 처음 ‘승용차 요일제’를 추진해가지고 작년 12월말 현재 212만대의 승용차가 참여해 주고 계신데요. "

서울시의 땅은 전국토의 12%에 불과하지만 차량등록은 전체의 47%에 해당합니다. 차는 많아지고 전체적인  속도는 떨어지고 그래서 내 놓은 것이 ‘승용차 요일제’인데요. 지난 2003년부터 실시되면서 올해는 본격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께서 스스로 쉬는 날을 정해 가지고 그 해당요일에 차를 운행하지 않는 시민 실천 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