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테러리스트 조직, 알-카이다의 우두머리 오사마 빈 라덴은 그의 목소리 녹음으로 추정되는 녹음 테이프를 통해 미국을 다시 공격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미국 정보기관 전문가들은 이 테이프 녹음이 오사마 빈 라덴의 육성녹음이라고 확인했습니다.

테이프의 메시지는 미국에 대한 새로운 공격계획들이 있다고 주장하고 그러나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이 철수한다면 장기적인 휴전을 제의한다고 말했습니다.

테이프는 미국내의 안보강화가 공격을 막지는 못한다면서 공격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단지 준비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테이프는 언제 녹음된 것인지에 관한 아무런 정보를 포함하지 않고 있으나 최근 부쉬 대통령의 여론지지 하락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미국 백악관 당국은 이 테이프의 제의를 단호히 일축하고 미국은 테러리스트들과 협상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U.S. intelligence analysts say the voice on an audiotape purportedly from al-Qaida leader Osama bin Laden is indeed that of the terrorist leader.

The tape -- first broadcast Thursday by Arab broadcaster Al-Jazeera -- says there are plans for a new attack in the United States, but offers a "long-term" truce if American forces pull out of Iraq and Afghanistan.

The White House flatly rejected the offer, with a spokesman saying the United States does not negotiate with terrorists.

The message says heightened security in the United States has not prevented attacks. It says the delay is simply due to preparations for new operations.

There has been no specific information on when the tape was recorded, but the voice makes reference to sinking public opinion polls for President B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