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 대행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에서 의회 총선이 끝나게 되면 양측간 평화 회담이 재개되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오는 25일 의회 총선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스라엘 의회 총선은 3월 28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그러나 올메르트 총리 대행은 평화회담 재개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 수반에게 오랫동안 요구해 왔던 과격 단체들의 무장 해제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17일 일찍 요르단강 서안의 툴카렘 마을에서 지명 수배된 팔레스타인 과격분자 한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 남자는 그를 체포하려던 이스라엘 병사들을 향해 발포하면서 살해됐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Israel's interim prime minister, Ehud Olmert, says he hopes to resume peace talks after both the Israeli and the Palestinian parliamentary elections.

Palestinians are to hold their legislative vote on January 25th, and Israeli elections are set for March 28th.

However, Mr. Olmert said the resumption of peace talks will depend on Israel's long-standing demand that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disarm militant groups.

He said the basis for the talks would be the U.S.-backed "road map" peace plan, which calls for the establishment of a Palestinian 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