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밖 우주에 있는 한 혜성으로부터 먼지 표본을 채취한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우주선 캡슐이 미국 서부로 안전하게 귀환했습니다.

이 캡슐은, “스타더스트 우주 탐색선”으로부터 방출된 지 8시간만에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한 뒤 15일 새벽 유타 사막에 안착했으며, 그 직후 나사 관계자들은 이 캡슐이 온전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스타더스트 탐색선은, 지구로부터 5년간의 우주 여행 끝에 지난 2004년 “와일드 투”라는 혜성과 교차하면서 이 혜성으로부터 우주 먼지 입자 수백만개를 채집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 극히 작은 우주 먼지들이 태양계의 생성에 관한 단서를 제공해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문)

A NASA space capsule carrying dust samples from a deep-space comet has returned to Earth safely in the western United States.

Search and recovery crews found the capsule intact early today (Sunday), moments after its pre-dawn landing in the Utah desert. The capsule entered Earth's atmosphere hours after it was released by the Stardust space probe.

The Stardust probe collected millions of minute particles of cosmic dust from the comet Wild Two, which it intersected in 2004 after a five-year journey from Earth.

The capsule will be transported to a U.S. space-agency laboratory in Texas, where scientists hope the microscopic dust will yield clues about how our solar system was cre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