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내 총생산액 즉 GDP는 2004년 기준으로 연간12조 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농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0.9 퍼센트 정도로 다른 산업에 비해 규모가 적은편입니다. 

전체 근로자들 가운데 농부가 차지하는 비율 역시 0.7 퍼센트 정도에 불과합니다. 미국 GDP 가운데 약 80 퍼센트가 써비스업, 산업이 20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국토가 넓은 만큼 농장이 토지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내 농장수는 계속 줄어 들고 있습니다.  2004년 정부 통계에 따르면 2백만개가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가운데 절반이 12만평 이하입니다.

농업 생산량은 신기술과 재배 방식의 발달로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전체 농장 수입의 9 퍼센트를 정부가 보조하고 있어 그렇게 경기가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한편 지난 15년간 수출을 통해 미국 농부들이 벌어들인 수익은 전체 수익의 약 25 퍼센트에 달하며 그 가운데 콩이 수출 작물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농산물의 최대 수입국은 캐나다와 멕시코, 그리고 일본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