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리자오싱 외교 부장이 11일 외교 협력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아프리카 6개국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리자이싱 외교부장이 9일간의 일정으로 케이프 베르데 ,세네갈, 말리, 리베리아, 나이제리아, 리비아등 아프리카 6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리 자오싱 외교 부장의 나이지리아 방문은 특히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이번주, 중국 최대 가스및 석유 생산업체 관리들은 나이지리아 유전의 지분 45퍼센트를 매입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영문)

China's Foreign Minister begins a six-nation African tour today (Wednesday) during which he is expected to meet with top officials on strengthening diplomatic ties.

China's foreign ministry says Li Zhaoxing's nine-day trip will take him to Cape Verde, Senegal, Mali, Liberia, Nigeria and Libya.

His visit to Nigeria will likely take the spotlight. Earlier this week, officials with China's largest gas and oil producer announced it will buy a 45 percent stake in a Nigerian oil 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