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인도항공사인 [에어 인디아]는 미국의 항공기 제작회사 [보잉]사로부터 총 68대의 제트 여객기 구매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분석가들은 이번 협정이 110억 달러로 인도 민간항공사상 최대 규모라고 말했습니다.

세계 제 2위의 항공기 제작회사인 보잉사와의 구매협정은 수개월간의 협상 끝에  타결됐습니다. 여객기 인도는 오는 11월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보잉사는 또한 인도에서 1억 달러 규모의 항공기 정비시설을 건설하고, 인도 조종사 훈련을 위해 수백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입니다.

 

(영문)

State-run Air India has signed an agreement to buy 68 commercial jetliners from U.S. aircraft maker Boeing.

Analyst say the deal is worth up to 11 billion dollars and is the largest in India's civil avation history.

The deal with the world's second-largest plane manufacturer was finalized after months of negotiation. Deliveries are scheduled to begin next November.

Boeing also plans to set up a 100 million dollar facility for aircraft maintenance in India and invest millions more for pilot trai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