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온실 가스의 40퍼센트 이상을 배출하고 있는 나라 장관들과 경제계 지도자들이 호주 시드니를 방문해 기후 변화 방지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인도, 일본, 한국, 호주 장관은 청정개발과 기후를 위한 제 1회 아시아 태평양 기후 변화 협력국  회의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들 장관들은 주요 에너지 회사 대표들과도 회담을 갖고, 친환경적 기술 개발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회의 개막을 앞두고 미국의 사무엘 보드만 에너지 장관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진정한 해답은 민간 분야에서 도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문)

 Business leaders and government ministers from nations that account for more than 40 percent of the world's greenhouse gases have gathered in Sydney to discuss ways to tackle climate change.

Ministers from the United States, China, India, Japan, South Korea and Australia are attending the first meeting of the Asia-Pacific Partnership for Clean Development and Climate.

They are to meet with executives from major energy companies (including Exxon Mobil, Rio Tinto and Peabody Energy) for discussions on developing environmentally friendly technology.

Speaking ahead of the start of the talks (today/Wednesday), U.S. Energy Secretary Samuel Bodman said the real solution to reducing greenhouse gas emissions must come from the private s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