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이라크에서 진전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올해에는 보다 많은 희생과 어려운 전투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10일 워싱턴에서 미국 참전재향군인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라크는 범세계적인 테러와의 전쟁에서 중심전선이라고 밝히고, 미국은 완전한 승리만을 받아들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이라크에서의 노력은 민주주의와 안보와 재건에 집중할 것이라고 부쉬 대통령은 밝혔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는 이라크 군의 안보 장악능력의 확대에 발맞추어 진행될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미군 철수는 인위적인 시간표에 의해 결정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또한 이라크 경찰이 인권침해를 밤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히고, 이라크 인들에게 정치적 종교적 종파적 불화를 지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영문)

President Bush says progress is being made in Iraq, but more sacrifice and tough fighting are expected this year.

In Washington today (Tuesday), Mr. Bush told an audience of American war veterans that Iraq is the central front in the global war against terrorism, and the United States will settle for "nothing less than complete victory" there.

He said efforts in Iraq this year are to focus on democracy, security and reconstruction.

He said American troop levels will be reduced as Iraqi forces increasingly take control of security, but their withdrawal will not be determined by what he termed artificial timetables. He also said it is unacceptable for Iraqi police to commit abuses, and called on Iraqis to put aside their political, religious, and sectarian differences.

The president gave a series of similar speeches in December in an effort to restore public confidence in his Iraq policy, after public support dropped due to ongoing violence and inst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