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치앙마이에서 미국과 태국간 자유무역협정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시위대들은 두 나라의 자유무역협정이 태국의 농업과  보건 체계를 해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시위 주최 측은 약 만 명의 사람들이 자유무역협정에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깃발을 흔들며 치앙마이 거리를 행진했다고 말했습니다.

시위대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값싼 미국산 수입품으로 인해 자신들이 더 이상 농사를 짓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우려하는 가난한 농민들이었습니다.

 

 (영문)

Thousands of demonstrators in Chiang Mai, Thailand, have staged a protest against a U.S.-Thai free trade agreement, which they fear will hurt Thai farming and health care.

Thai and U.S. negotiators began a sixth round of talks today (Monday) in the northern Thai city.

Protest organizers said around 10-thousand people marched through the streets, waving banners and shouting anti-free-trade slogans. The march ended peacefully at the U.S. consulate in Chiang Mai.

Many of the demonstrators were poor farmers who said cheaper imports from the U.S. could drive them out of 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