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의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 당선자가 중국을 방문중입니다.

모랄레스 당선자는 후진타오 국가주석 등 중국 고위 관계관들과 회담을 갖기위해 8일,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중국은 급성장하는 자국 경제를 뒷받침할 남미와 여러 다른 지역에서 석유, 천연가스 자원이 풍부한 나라들과 우호관계를 강력히 추진해오고 있는 가운데 모랄레스 당선자는 볼리비아의 빈곤을 해소하기 위해 천연가스 자원에 대한 정부통제를 확대하겠다고 공약해 왔습니다.

(영문)

Bolivia's incoming president is in China on the latest stop of his world tour.

Evo Morales arrived in Beijing today (Sunday) for talks with President Hu Jintao and other high-ranking officials.

China has been eagerly courting nations in Latin America and other regions rich in natural resources in its quest to fuel its booming economy.

Mr. Morales has vowed to take greater government control of Bolivia's abundant natural gas reserves in order to alleviate poverty in that coun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