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 사령관인 우라노 테익세이리아 다 마타 바셀라 중장이 포르토프랭스에서 변사체로 발견됐습니다.

유엔 관리들은 브라질의 바셀라 중장이 7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한 호텔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분명히 자살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즉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바셀라 중장은 지난 해 8월에 7천여명의 병력과 거의 2천여명의 민간인 경찰을 포함한 브라질 주도의 평화유지군 사령관으로 취임했습니다.

유엔 평화유지군은 몇주간의 폭력적인 소요사태 후에 축출된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대통령의 축출에 이어 지난 2004년에 아이티에 파견됐습니다.

 

(영문)

The commander of the United Nations peacekeeping force in Haiti has been found dead of an apparent self-inflicted gunshot wound.

U.N. officials say the body of Brazilian Lieutenant General Urano Teixeira da Matta Bacellar was found today (Saturday) in a hotel room in Haiti's capital, Port-au-Prince. He apparently committed suicide.

There were no other immediate details. General Bacellar took over his post last August, commanding a Brazilian-led force that includes more than seven-thousand troops and nearly two-thousand civilian police.

The U.N. troops were sent to Haiti in 2004 following the ouster of then-President Jean Bertrand Aristide after weeks of violent un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