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당국은 이번 주 사망한 2명의 소년이 치명적 조류독감 바이러스인 H5N1 에 감염돼 숨진 것으로 검사 결과 확인된 이후, 조류독감의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자들은 동부 반 시에서 대부분 어린이들인 19명이 독감과 유사한 증세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동남부 디야르바키르 시에도 조류 독감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6명의 사람들이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영문)

Turkish authorities are working to contain an outbreak of bird flu after tests confirmed its deadliest strain -- H5N1 -- in two siblings who died this week.

Health officials say 19 people, mostly children, have been hospitalized with flu-like symptoms in the eastern city of Van. They say another six people were hospitalized on suspicion of contracting the deadly disease in the southeastern city of Diyarbak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