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은 저항분자들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내 시아파와 쿠르드족 및 수니족 지도자들은 새로운 정부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탈라바니 대통령은 저항분자들이 이라크 전역에서 백 여명을 살해한 5일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라크 서부 라마디에서는 이날 경찰관 모집에 응하기 위해 줄서있던 젊은이들 행렬에서 자살폭탄이 터져 최소한 67명이 사망하고 수십여명이 부상했습니다. 미군은 이 테러공격으로 미 해병대원 1명과 또다른 병사 한 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카르발라에서는 시아파의 성지인 이맘 후세인 묘소 부근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50명이 사망했습니다.

 

(영문)

Iraqi President Jalal Talabani says insurgent attacks will not derail efforts by Shi'ite, Kurdish and Sunni leaders to form a new government.

Mr. Talabani's comments came Thursday, after insurgent attacks across Iraq killed more than100 people.

In the most deadly attack, a suicide bomber blew himself up near a long line of people seeking jobs as Iraqi policemen in the western city of Ramadi. At least 67 people died and dozens of others were wounded.

The U.S. military said today (Friday) a Marine and another soldier were among those killed in the Ramadi attack.

In the Shi'ite holy city of Karbala, another bomber detonated his explosives outside the Imam Hussein shrine, killing at least 50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