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대중 전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만나기 위해 곧 북한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80살인 김 전 대통령은 지난 2000년 열린 사상 첫 남북 정상회담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정상회담에 이어 남북한 사이에는 이산가족 상봉과 남북 간 철로 건설 등 일련의 평화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영문)

Former South Korean President Kim Dae-jung says he wants to travel to North Korea soon for another meeting with Kim Jong Il.

South Korea's 80-year old Mr. Kim won the Nobel Peace Prize in 2000 for the first-ever inter-Korean summit held that year.

The meeting started a series of peace initiatives, including the reunions of separated families and the rebuilding of cross-border rail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