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국가자원을 농업에 투입하기로 하는 한편 선군정책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신년사설에서 농업을 올해 경제건설의 주 전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영언론들은 농업을 위해 다시 한번 모든 힘을 동원하고 결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신년사설은 또 북한인들은 미국의 침략에 맞서 한반도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북한은 지난 수 년 간 북한이 핵무기 개발과 관련해 갈등상태에 있습니다. 북한 핵 문제를 다루기 위한 6자회담은 거의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며 북한은 이와 관련해 미국의 정책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영문)

North Korea has pledged to channel its resources into farming, but continue its military-first policy.

In its New Year's message, the Stalinist state said "agriculture should be put forward as the main front of the economic construction this year." State media urged "all the forces to be mobilized and concentrated on farming once again."

The annual editorial also called for North Koreans to defend the Korean peninsula against U.S. aggression.

The United States and North Korea have been locked in a dispute for years over the North's development of nuclear weapons.

Six-party nuclear disarmament talks have shown little progress, with Pyongyang blaming Washington's policies for the dead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