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개의 주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던 휴전을 파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와 민중저항위원회는 1일, 각각 별도로 성명을 발표하고, 팔레스타인의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수반의 중재로 지난 3월에 체결됐던 휴전을 더 이상 지키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알-아크사 순교여단과 이슬람 지하드 또한, 1일 아침 이스라엘 남부에 로켓탄을 발사했다며, 더 이상 휴전을 따르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가자지구에 있는 유엔 직원들을 위한 클럽에 무장괴한들이 난입해, 홀을 폭파했습니다. 이 클럽은 가자지구에서 유일하게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인명 피해나 누구의 소행인 지는 아직 알려지지않고 있습니다. 또한, 가자지구에서는 이탈리아인 한명이 무장괴한들에 의해 납치됐었으나, 곧 풀려났습니다.

(영문)

Four key Palestinian militant groups say they are ending a truce aimed at easing attacks on Israel.

In separate statements issued today (Sunday), Hamas and the Popular Resistance Committees said they were no longer bound by the truce deal brokered last March by Palestinian Authority President Mahmoud Abbas.

The al-Aqsa Martyrs Brigades and Islamic Jihad also scrapped the deal, and said they had fired rockets early today into southern Israel.

In a separate development, gunmen in the Gaza Strip stormed a club for United Nations workers and blew up a hall where alcohol was served. There were no reports of injuries and no claim of responsibility.

A short while later, gunmen in Gaza kidnapped an Italian activist near Khan Younis, but later released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