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일본 경제의 회복과 중국경제의 고속성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아시아의 경제성장이 더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IMF는 19일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2006년도에 일본 경제가 이전의 예측보다 높은 2.8퍼센트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일본 경제의 성장률은 그러나 2007년에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IMF는 한편, 중국은 경제의 고속 성장이 약간 늦추어져 9.5퍼센트의 성장을 이룩할 것으로 예측하고 이 같은 고속 성장은 중국이 위안화 환율의 변동폭을 확대하는 이상적인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영문)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is predicting more economic growth for Asia, as Japan's economy continues to recover and China continues its rapid growth.

Today's (Wednesday's) report predicts Japan's economy will grow 2.8 percent in 2006, higher than previously predicted. The report said Japan's growth rate will slow a bit in 2007.

China's roaring economic growth is predicted to slow slightly to 9.5 percent. The I.M.F. said such growth makes for an "ideal opportunity" for China to increase the flexibility of its exchange r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