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연말에 지하철 파업이 예정돼 있어 교통에 큰 불편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런던 지하철 노조는 지하철 이용자들의 안전을 해칠 신규 직원 배치와 근무계획표에 항의하기 위해 31일 정오부터 24시간동안 시한부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경영진은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협상 테이블로 나오도록 노조 지도자들에게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조는 협상에 들어가기 전에 계획된 변경조치를 중단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문)

A planned strike by subway workers in London threatens to disrupt travel on New Year's Eve in the British capital.

Union officials called the 24-hour walkout, set to begin at noon Saturday, to protest new staff assignment and work schedules they say will undermine the safety of the traveling public.

Management is calling on labor leaders to return to the negotiating table to discuss outstanding issues. But the unions insist on a suspension of the planned changes before talks can get under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