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난해 일본 외교관 한명이 자살한 것은 중국 공안당국에 일부 책임이 있다는 일본 측의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일본 외무성 대변인은 28일, 지난해 5월에 일본 영사가 자살한 것은, 중국 공안원이 비밀정보를 제공하도록 협박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외무성 대변인은, 중국 공안당국의 용납할 수 없는 행위 때문에 이 영사가 자살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29일, 이같은 일본정부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일본이 야비한 행동을 하고있으며, 일부러 중국의 이미지를 훼손시키려 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China has lashed out at Japan over allegations that Chinese security authorities were partly to blame for the suicide last year of a Japanese diplomat.

On Wednesday, a Japanese foreign ministry spokesman said the consular officer had killed himself in May 2004 after Chinese agents blackmailed him in order to obtain secret information. The Japanese spokesman was quoted as saying the diplomat's death was due to "an impermissible act by the Chinese security authorities."

China's Foreign Ministry today (Thursday) responded angrily to the allegation, accusing Japan of "vile behavior" and deliberately trying to smear China's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