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 광둥성의 식수 공급이 이 지방 하천의 소금물 오염으로 심각한 위협에 처해 있습니다. 중국의 관영 영자신문인 ‘차이나 데일리’는 29일, 광둥성 일부 도시의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마시지 말라는 권고가 내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강력한 소금조수가  1월 31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영문)

The supply of fresh water in southern China's Guangdong province is being severely threatened by rising levels of salt in local rivers.

The official China Daily newspaper reported today (Thursday) residents of some cities in Guangdong have been advised to stop drinking tap water.

The paper quoted a government official as saying a strong tide of salt water will last until January th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