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은 ‘새 천년 도전 계좌 - MCA’ 라고 알려져 있는 미국 원조 계획이 창설된 지 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과거 미국의 원조금은 너무나 자주 무능한 지도자들에 의해 낭비됐고, 부정한 관리들의 주머니로 착복됐으며, 지나친 인플레이션으로 소모됐다고,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과거에는 관대함의 대가로 책임을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은 개발도상국 주민들을 제대로 도와줄 수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MCA를 바라는 국가들은 먼저 세가지 주요 분야에서 성과를 보여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첫번째는 “먼저 공정하게 나라를 다스려야한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반드시 국민에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며, 세번째는 “경제적 자유를 장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조국들에게 스스로 전략을 짜내고, 이를 시행하도록 요구함으로써, 이들 나라들은 스스로 자국의 성공에 관심을  갖게됩니다”

지금까지 미국은 다섯개 나라와 MCA 계약에 서명했으며, 다른 여러 나라의 원조신청을 고려하고 있다고, 부쉬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는 국민의 80 퍼센트가 하루 2달러도 채 못되는 수입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MCA 계약은 마다가스카르에서 전국 토지 등록의 현대화를 돕고있는데, 이를 통해   6만가구 이상의 주민들이 재산권을 보장받게 됩니다. MCA 계약은 온두라스와 니카라구아에서, 농민들이 더욱 이윤이 높은 농작물을 재배하고, 또 이들 농작물을 더 빨리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계획을 개선하는 것을 돕습니다.

그루지아에서는 백만 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확실한 온방과 전기를 공급하게될 개스 송수관 재건을 도와주고있습니다.  또한, MCA 계약은, 아프리카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공화국인 카포 베르데에서, 이 나라 주요 섬들을 연결하게될 도로와 교량건설 사업의 자금을 제공하고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새 천년 도전 계좌 – MCA의 성공’은 간섭이 아니라, 협력을 필요로 한다는 미국의 신념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1세기에 미국은 기꺼이, 국민의 번영과 평등, 자유를 증진하기위해 노력하는 모든 나라들에게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부쉬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미국정부의 견해를 반영하는 논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