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점차 늘어나는 국내 에너지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내년에 두기의 원자로를 추가 건설할 것이라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영자 신문인 차이나 데일리는 27일 원자로 하나는 동북부 해안도시인 랴오닝 성의 다롄에,  두번째 원자로는 동부 산둥성의 하이양 시에 각각 건설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랴오닝 성의 원자로는 오는 2011년에 전력을 생산해 내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초 중국 관계관들은 전력 생산을 늘리기 위해 앞으로 15년에 걸쳐 40기의 원자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중국에서는 9기의 원자로가 이미 가동중에 있습니다.    

 

(영문)

Chinese media say China will build two nuclear power plants next year, as the country tries to meet its growing energy demands.

The China Daily reports today (Tuesday) that one power plant will be built in the northeastern coastal city of Dalian, in Liaoning province. The second reactor will be in the city of Haiyang, in eastern Shandong province.

The report said the Liaoning plant is expected to start generating power by 2011.

Earlier this year, officials in Beijing announced plans to build 40 nuclear plants over the next 15 years to increase electricity production. The country already has nine nuclear power plants in operation.

China now relies on coal for nearly three-quarters of its energy requir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