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에 관한 교토의정서에 대한 공약을 완전히 이행하기 위해서는 유럽연합 10개국이 즉각 조치를 취해야 할 상황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영국의 [공공정책연구소]의 한 보고서는 교토의정서에 유럽연합 15개국이 서명했지만, 지금까지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제대로 이행한 나라는 영국과 스웨덴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와 그리스, 독일은 계획된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경우에나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일랜드와 이탈리아, 스페인은 교토의정서의 감축의무를 이행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문)

A report by a British research organization says 10 European Union countries must take immediate action if they are to fulfill their commitments under the Kyoto Protocol on global warming.

A study by the Institute for Public Policy Research says of the 15 EU countries signed up to the international pact, Britain and Sweden are the only ones set to meet their obligations to cut greenhouse emissions. France, Greece and Germany will hit their targets only if planned policies were successfully implemented.

Ireland, Italy and Spain have been rated most likely to fail to meet their Kyoto pled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