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과 상업 근로자들의 반정부 파업이 파키스탄의 서부 발루치스탄 주를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27일 현재 선박들은 주도인 퀘타항에서 발이 묶여 있으며, 발루치스탄 주의 대부분의 도로들은 황량한 모습입니다.

이 지역의 야당들은 최근 군당국의 대대적인 단속에 항의하고, 이란과 아프가니스탄이 접경하고 있는 이 주에 군 요새를 건설하려는 계획에 반대하기 위해 파업을 벌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야당 지도자들은 또한 이 지역의 거대한 광물과 에너지 자원에서 발생하는 부를 좀 더 분배받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군은 12월에 발루치스탄 주에서 보안군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지역 반군 부족들에게 공세를 시작했습니다.

 

(영문)

An anti-government strike by transportation and commercial workers has paralyzed much of western Pakistan's Baluchistan province.

Shops closed in the capital of Quetta, and roads in much of the province were deserted today (Tuesday).

Local opposition parties called for the strike to protest a recent military crackdown and plans for building army garrisons in the province, which borders Iran and Afghanistan. Opposition leaders also say they want a greater share of the wealth generated by the region's vast mineral and energy resources.

Earlier this month, Pakistan's military launched an offensive against local rebel tribesmen accused of a string of attacks on security forces in Baluchistan. The rebels have waged a low-level insurgency against Pakistan's central government for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