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The drinking toast 'to your health' takes on new meaning after a medical study found that people who practice moderate alcohol consumption have a lower risk of obesity. VOA's Paige Kollock reports.

Past studies have shown that drinking alcohol in moderation can have positive health affects, such as decreasing blood pressure and warding off heart disease. Now a study by Dr. James Rohrer of the MAYO Clinic in the United States, suggests alcohol use may also affect obesity.

The study finds regular drinkers who consume one or two drinks a few times a week are less likely to be obese, compared with people who do not drink. However, researchers report that having four or more drinks per day increases the risk of being obese by 46 percent.

Dr. Arthur Frank, director of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weight management program in Washington D.C., says while elements of the study may be true, he would never promote drinking to someone who is trying to lose weight.

"We make a big mistake if we encourage people to drink, just for that protection, because the consequences of drinking are so devastating, that the potential benefit, which is small, probably real, is probably in cultural terms, too high a risk to take."

Dr. Frank also says that while people who are moderate drinkers may be slimmer, alcohol is still not nutritious.

"It represents excess calories and it represents calories which have no nutritional value at all, so it displaces high quality calories from your diet. The more you drink, the less of good, nutritious, wholesome foods you're getting."

There are better ways to control your weight than by consuming alcohol, including exercise and a healthy diet.
Some medical experts argue the study is not scientific, saying health-conscious individuals have a daily drink because of its publicized health benefits, and that those individuals likely take the same approach when it comes to their eating habits, so they don't struggle with obesity.


적당한 양의 음주는 비만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새로운 의학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같은 연구결과를 믿고 술을 마시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여러 연구 결과들에서는 적당한 양의 음주는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등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미국 메이요 병원의 제임스 로러 박사는 최근, 술을 마시는 것이 비만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로러 박사는, 일주일에 두 세차례 한잔 내지 두 잔의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술을 전혀 마시지않는 사람들에 비해 살이 찔 확률이 낮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넉잔 이상의 술을 마실 경우에는, 몸이 비대해질 확률이 46 퍼센트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톤 디씨에 있는 조지 워싱톤 대학교 체중조절 프로그램의 아서 프랭크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의 일부 요소들이 사실일 지 모르지만, 살을 빼기위해 술을 마시도록 권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비만예방을 위해 술을 마시도록 권장한다면, 이는 큰 실수가 될 것이라고, 프랭크 박사는 말했습니다. 술을 마실 경우, 혜택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혜택은 얼마 되지않는 것이고, 오히려 인체에 나쁜 영향을 줄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에, 위험도가 너무 크다고, 프랭크 박사는 설명했습니다.

프랭크 박사는 또한, 술을 적당히 마시는 사람들은 날씬할 지 모르지만, 술에는 영양분이 들어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프랭크 박사는, 술이 칼로리는 많으면서 영양분은 전혀 없는 식품을 대표한다면서, 술을 마시면 그만큼 고품질의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마실 수록, 영양분이 풍부해 몸에 좋은 음식은 덜 섭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술을 마시는 것보다는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을 포함해, 체중 조절을 위해 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일부 의학 전문가들은,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일 수록, 음주 혜택에 관한 정보를 듣고 매일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은 식생활에서도 똑같은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비만과의 투쟁도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적당한 음주가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적인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