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보안군은 25일, 대부분의 국민들이 회교도인 인도네시아에서 성탄절을 축하하는 기독교도들에 대한 공격이 벌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경계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6만 천 명의 보안군 요원들이 교회들과 다른 테러 가능 표적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자카르타에서는 만 7천명의 보안 요원들이 근무하고 있고, 일부는 산타 클로스 같은 복장을 착용했습니다.

당국자들은 회교 극단주의 단체 제마아 이슬라미야가 성탄절과 연말 연시 기간 중에, 이 단체의 폭탄 전문가가 지난 달 정부에 의해 살해된 것을 보복하는 공격을 자행할 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영문)

Security forces in Indonesia are on guard to prevent attacks as Christians in the mostly Muslim country celebrate Christmas.

Sixty-one-thousand security personnel are protecting churches and other possible terrorist targets. Seventeen-thousand security officers are on duty in Jakarta, some dressed like Santa Claus.

Officials are concerned that the Islamist extremist group, Jemaah Islamiyah, might use the Christmas and New Year holiday period to retaliate for Indonesia's killing of the group's bomb-making expert (Azahari Husin) last month.